30대 후반의 나이에요.
이제 살짝씩 미간과 이마 주름이 신경쓰이기 시작하는데-
시술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지라 아직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때 아브 언니의 주름 다리미 패치를 발견했고요!
저 또한 바로 아브 언니처럼 바르고 붙이고 시작했습니다.
평소 화운데이션 하고 나면 미간과 주름에 살짝 끼일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부분이 좀 개선된듯한 느낌 적인 느낌이고요.
아브 언니가 판매하셨던 콜라겐 (전 선물받아서...) 함께 먹고 있는데, 시너지 있는것 같아요.
거울 보고 오늘 따라 더욱 주름이 짙어보인다! 할때 빼먹지 않고 사용하고 있어요-
주름을 잘 다려보면서 시술의 시기를 최대한 늦춰보고자 합니당 ^_^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