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져 타입은 마땅히 눈에 들어오는 것도 없어 잘 입는 옷인데
아브를 통해서 하나둘씩 사서 입다보니
자연스레 받아지더라구요
그래서 폭스브라더스 블레이져도 고민 무지 하다가 이런건 기본으로 가지고 잇어야 할 것 같아 주문을 또 햇엇죵
첨엔 라지 주문햇다가 커서 안어울리니 직원들도 반품하라고 하는걸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미듐으로 교환햇는데
역시 사이즈가 딱 맞아서 그런지 잘 어울리고 맘에 드는거죵
아주 옷이 새털처럼 가볍고 새틴스티치?인가요?? 것도 고급지게 드가서 아주 맘에 들어 안입어도 드레스룸에 걸어만 놔두 왤케 뿌듯한지 ㅋㅋㅋ
암튼 옷이 사는것마다 왤케 맘에 드는지 짱나 짱나 ㅋㅋㅋ
백화점 옷 퀄리티 안부럽구요
이제는 백화점서 브랜드 옷 안산지 오래됏습니다 ㅋㅋㅋ
내 옷방엔 죄다 아브옷으로 교체 완료!!! ㅋㅋㅋㅋ
저는 옷을 살때 디쟌도 중요하지만 소재를 많이 보는 편인데
아브가 정말 저에게는 찰떡이네요!
마치 내 맘을 아는것처럼 소재가 참 맘에 들고 좋습디다! ㅎㅎ
이쁘기도 한데더 소재도 고급지고
정말 나만 알고픈소문내고 싶지 않은 옷 맛집이네요 ㅋㅋㅋㅋ
나아가 더 크게 성장하더래도 백화점 입점은 노놉!!! 알쬬??~~~~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