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있는편이 아니지만 출산하고 쨍기는 바지를 입지를 못했어요.
아브언니가 이보다 편한바지가 없다고 해서 목빠지게 기다렸다가 10시에 1차로 화이트, 블랙 구매했어요.
며칠동안 사이즈 고민을 엄청했어요. 사이즈 하나하나 찾아보고....(열정!열정!)
키158 몸무게46 s/m 고민하다가 세상 쨍기는건 싫어서 M으로 구매하였는데.
역시나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M도 넉넉하지 않게 잘 맞아요.
M/L 고민하시는 분들은 L사이즈가 더 좋을 듯 합니다.
아이랑 주말에 놀러갈때도 바지에 운동화에 반팔티셔츠도 어울리고
지금처럼 셔츠에 입어도 출근룩이 완성되더라구요.
휘뚜루마뚜루 막 입을 예정입니다.ㅋㅋ
내일은 불금~그리고 친구들을 만나는 날이어서 블랙 바지를 입을 예정이고
블랙은 내일 입고 사진찍어 후기 남길 예정입니다.
오늘 화이트바지에 셔츠 입고 출근했는데... 너무 예쁘네용~~~~~
기분좋은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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