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의 옷들은

원피스, 패딩, 니트, 브라우스, 셔츠, 과일티셔츠, 데님오버롤즈, 데님들..... 와이드 바지, 에코퍼 베스트.... (빼먹은거 많을텐데.. 뭔가 많네요?ㅋ 나는 진정 아브팸!!!!)

뭐.. 말도 못하게 너무너무 좋져..

체크 원피스

허리 라인 잡아주면서... 너무 예쁘고 세련된!!

이거 입고 나가서 친구들에게 패피됐다는요!!

패딩... 고양이 패딩 왜케 이뻐요?

저 튀는거 안좋아 해서 보통 무난한 검정색 패딩류가 대부분이고, 네이비, 카키 정도인데..

요 패딩은 너무 예뻐서 안입을수가 없었어요~

나이에 안맞게 귀염떨며 입고 다녔지요..

보온성은 말하지 않아도 아브에 대한 믿음이 있으니깐!!

니트....

깜짝 놀랬어요~

왜케 보드라워요? 보풀도 안일어나고~

한개 사고 너무 이뻐서 2개 더 샀다는건 안비밀!!

브라우스... 소재가 소재가.....

너무 예뻐요!!!

인생셔츠... 세련되게 이쁘고..

과일티셔츠... 티셔츠 이렇게 예쁘고, 소재감 좋은거 첨이예요!

완전 보들보들...

안늘어나고...(이게 정말 최고!!)

데님오버롤즈..

몸매 딱 잡아줘서 넘 이쁘고 진짜 편해요~

말도 못하게 편해요!!

와이드 팬츠도 마찬가지로 발도 못하게 편해요!!

제가 아들만 셋인데, 정말 활동하는데 1도 문제가 없어요~ㅋ

에코퍼 베스트... 고급지고 예쁘고...

따뜻하고.. 정말 날 세련되게 만들어준!!

저는.... 아브 언니께 늘 감사해요~

아브 옷 입고.. 제가 옷 세련되게 입는다.

예쁘다. 진정한 패피인가? 이런 얘길 진짜 많이 들었어요~

편하고 예쁜옷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